지난 주 교보에서 주문해서 산 책. 받아 보니 비닐에 싸여 있어 웬지 수상쩍었다. 흠, 하고 살펴보니 아니다 다를까,
거의 중고책. 같이 배송되어온 다른 책은 멀쩡한데 요놈만 이렇게 상태가 좀 않좋았다. 불량상품 신고하고, 답을 들
어 보니 상태 겐찬은게 없어서 교보도 반품 받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하였다. 그래서 오늘 반품요청하고,
걍 보내기 아까워 증거(?)나 남기자 싶어 사진 몇장 찍어 두었다. 생각컨대, 아마 매장에 전시되어 있던 것을 이렇게
비닐 포장해서 보관하고 있다가, 사실 잘 안나가는 것이어서 창고어디 깊이 박혀 있었던지, 주문후 거의 일주일 다
되어 받았다, 나같이 재슈없는(?) 사람에게 주문당해 방출된거 아닌가 싶다. 비닐로 싼 걸로 보아, 싸면서 책의
상태를 충분히 보았을텐데, 이런걸 새책으로 그대로 팔려 생각했던 사람들의 그 성의(?)가 조금 괘씸하다는 생각도
들었다. 그러니까 상태가 머 쫌 그래도, 혹시 알어 걍 에이 울어질... 하고서 걍 받아 볼지, 그럼 울한테는 이익이지,
이렇게 반품요청함 걍 반품해주면 그만이고... 아마 비닐로 싸면서 이정도 통빡은 굴리지 않았을까 싶다. 암튼, 저
금들이 교보에대한 신뢰에 날카로운 번개처럼 쫘자작 금을 가게 만들었다.
아 물론 한 30%정도 가격이 할인이 되어 있었지만, 아마 그래서 교보도 머 이정도 할인해 주었으면 되지 않을까
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, 이 정도면 한 반값 이하로 내리고, 책 상태 좀 금가고 닳아 있다는 정보를 주어야, 지대로
된 거래가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... 아마존에서 중고로 책을 사다보면 이보다 상태 더 깨끗한 중고
책도 많았다. 해서 간만에 또 아마존 중고책을 뒤져 볼 생각 중.






거의 중고책. 같이 배송되어온 다른 책은 멀쩡한데 요놈만 이렇게 상태가 좀 않좋았다. 불량상품 신고하고, 답을 들
어 보니 상태 겐찬은게 없어서 교보도 반품 받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하였다. 그래서 오늘 반품요청하고,
걍 보내기 아까워 증거(?)나 남기자 싶어 사진 몇장 찍어 두었다. 생각컨대, 아마 매장에 전시되어 있던 것을 이렇게
비닐 포장해서 보관하고 있다가, 사실 잘 안나가는 것이어서 창고어디 깊이 박혀 있었던지, 주문후 거의 일주일 다
되어 받았다, 나같이 재슈없는(?) 사람에게 주문당해 방출된거 아닌가 싶다. 비닐로 싼 걸로 보아, 싸면서 책의
상태를 충분히 보았을텐데, 이런걸 새책으로 그대로 팔려 생각했던 사람들의 그 성의(?)가 조금 괘씸하다는 생각도
들었다. 그러니까 상태가 머 쫌 그래도, 혹시 알어 걍 에이 울어질... 하고서 걍 받아 볼지, 그럼 울한테는 이익이지,
이렇게 반품요청함 걍 반품해주면 그만이고... 아마 비닐로 싸면서 이정도 통빡은 굴리지 않았을까 싶다. 암튼, 저
금들이 교보에대한 신뢰에 날카로운 번개처럼 쫘자작 금을 가게 만들었다.
아 물론 한 30%정도 가격이 할인이 되어 있었지만, 아마 그래서 교보도 머 이정도 할인해 주었으면 되지 않을까
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, 이 정도면 한 반값 이하로 내리고, 책 상태 좀 금가고 닳아 있다는 정보를 주어야, 지대로
된 거래가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... 아마존에서 중고로 책을 사다보면 이보다 상태 더 깨끗한 중고
책도 많았다. 해서 간만에 또 아마존 중고책을 뒤져 볼 생각 중.